요즘 잡지가 멸종위기! 볼 만한 가치가 없다

옛날에는 쎄시, 에꼴, 휘가로 같은 10대~20대 여학생용 매거진부터 여성중앙 같은 종합여성지도 다양하고 매월 백화점 명품화장품 브랜드 제품이 부록도 나오고 잡지를 골라보는 재미도 있었는데.. 요즘은 외국 라이선스 잡지 한국판 말고는 나온게 없네.. 거기 나온 몇 백만원짜리 명품 옷과 액세서리가 무슨 의미가 있지? 그래도 폐간된 옛날 한국 잡지들은 내가 조금 모으면 시도할 수 있는 옷과 아이템 소개해줘서 좋았는데.. 그 잡지들이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 건 무리일까?

Karolina Grabowska, 출처 OGQ

Karolina Grabowska, 출처 O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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