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전 2화 줄거리 2화 SBS 금토드라마 스포일러 있음 PAYBACK (2023)
1화보다는 확실히 재미 있었습니다. “은영(이선균)가족이라고 생각하는 윤·인 링과(김미숙)준 윤경의 과거와 명 회장을 등지고 한국을 떠난 이유까지 빠른 속도로 계속되었습니다.윤·바 린의 인품을 보면 은영이 소중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면 회장의 공매도를 작전에서 이겨서 그 지휘자 같은 손 놀림과 말 솜씨가 굉장히 흥분했어요. (아, 개미 아줌마 대리 만족 최고 www라 사이다 드라마 보는 것 같아~ (웃음)GMI은행을 은영이 어떤 식으로 요리하는지 다음 주 기대~~
#법전2화 #법전2화
친한 아줌마라고 부르던 윤·인 링과(김·김미숙)쥬은교은과의 인연의 시작을 알리고 스토리가 시작됐다.소년원에서 나온지 며칠 지났다구!! 기차에서 일어나는 성희롱에 간섭하려 했지만 모른 척 한 은영 그러나 여고생이 우산 하나 들고 나오고 은영까지 지나치게 사고를 냈다.
딸 준경이 데리러 온 윤혜린은 같은 상황인데도 전과자에게 부모가 없다는 이유로 갇혀 있는 은영의 보호자를 자처한다. 제가 아군 보호자도 하거든요?뭐가 문제죠?
집까지 데려와 두부까지 먹여 살리는 윤혜린, 따가운 시선 속에 살던 은영을 존재 자체만으로 다정하게 봐줬다.
어머니는 제대로 은영을 믿었지만 쥬은교은 아니야!!밤새 공부하면서 같은 공간에 있던 그들. 아침까지 먹이면서 윤·인 린은 나쁜 일을 하는 게 먹고 사는 문제라면 자기 회사에 취직시키어 주겠다고 말했다. 불ー넷토이 반도체 회사였어?
와아!!전용기를 타고 한국에 입국한 은영(이·송규은)윤·인 린에 관한 기사를 확인하고 확인하지 못한 쥬은교은의 낡은 메일을 보고 죄책감을 느낀다.홍·한나/체인지 대표-홍·한나에 자신이 몰랐던 사건 브리핑을 듣기 시작했던 은영, 2010년 긴급 체포된 윤·인 린, 대학 친구 손·승진 장관에게 뇌물을 받았다는 누명, 그리고 이를 요리한 것이면 회장(김 홍 파티)사위 기타 주석(박훈이)이라고 나타났다. 그들의 최종 목표는 손 하승진(송·승진)도 지사 출마를 막는 것이다.절벽에 뛰어가는 사고 동영상을 눈으로 확인했지만 그가 아는 아주머니는 이런 선택을 할 사람이 없다.일한 만큼 벌어서는 집을 바로 세울 수 없었던 은영의 선택을 존중해 준 것으로 보이는 윤혜린, 모녀와 함께하는 동안 은영은 용역 깡패 일도 사채 일도 하며 세월을 함께했다.빚이 있으면 갚아줘야지 손익계산 안하고 남의 도리로 이모는 나한테 그렇게 해줬으니까(오 대표, 오·장현-GMI은행 대표-나·기 영)(김·김성태/면 회장 우완-나·곤면 분신 사건에서 자신이 위험하게 되면 시끄럽게 재촉을 오 대표, 절대 혼자 죽지 않으면면 회장과 기속에 협박을 한다. 자연스럽게 다 쓴 김·김성태.대춘(김유석)이 조사한 공기업 채용비리는 그대로 백인수 의원을 저격하는 기석라인에 이용된 것 같아!!조사에 묵비권을 행사하던 준경은(문채원), 즉 법에 따라 군 수사관을 따른다.김성태는 (이건명) 위에서 시키는 대로 내가 다 했다며 아주 여유만만해했다. 밝아보이는 수작이라 태춘이는 어이없지만 포기할리가 없어~~그렇게 가고 싶은 특수부, 기 석의 호출이 와서 테츄은이 이 상황이 협박인지 회유인가를 잰다. GMI은행 건에 선을 그리면 관심이 없는 것처럼 흰색 인수(백·인수)의원도 “잘 조사했다”라고 추켜세우는 연예장. 공소장을 한번 만들어 본다 하면서 인맥까지 소개하고 준다고? 정색해서 선배라는 호칭까지!! 이는 회유!!시끄러워지자 명 회장은 GMI뱅크를 정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검장 지분도 있고 검찰측 비자금창고였나봐??은영은면 회장이 상폐을 추진하는 것과 곧 깨닫는다. 오 대표가 검찰 라인 측을 관리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은영은 그를 먼저 쳐야 하는데… GMI뱅크 전환 사채를 동 대문 측에서 현금화한 흔적을 발견한 은영.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느낌이 든다. 관련된 정주들을 은영도 알고 있으니까.과거 독립을 준비하던 은영은 블루넷의 시장성과 미래성에 확신을 갖고 있다. 특허 개발 자금을 주식 담보로 융통하기로 한다.일수장을 매입한 은용? 이걸로 오대표를 잡는거야??돈장사 스승이었던 명 회장은 명석한 은영의 독립을 볼 생각이 없다. 블루넷 주식 양도에 지장을 받았다. 돈을 굴리면 누나를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고하는 명회장김성태는 마약으로 은영을 처리하려 하고, 그와 오랜 세월을 함께한 이진호는 (이진원) 은영을 모른 척한다. 그래도 이진호의 작은 망설임에 도망칠 수 있었다.공매도로 블루넷을 위험에 빠뜨릴 뻔했던 명 회장의 수법, 은영은 주가조작을 하자고 윤혜린을 겨우 설득하고 명 회장에게 원한이 있는 사람들만 모아 주가를 끌어올리는 작전에 돌입한다. 자기 뜻대로 주가가 떨어지지 않으면 속을 태우는 명회장악성 루머까지 뿌려봤지만 특허가 떨어지자 난리가 난 명 회장. 은영에게 물을 마셨다.이를 갈던 명 회장은 이수동 검사를 불러 주가조작을 했다며 뇌물을 주려 했지만 은영이 한발 빨랐다. 그의 머릿속에 기억된 차명계좌가 이수동에게 흘러들면서 검사의 마음은 은영에게로 기울었지만!! 절대 가족들은 건드리지 말라고 한국을 떠나겠다고 약속한 은영.명 회장은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이제 은영이 차례다. 준경과 은영의 재회. 법전 3회 공식 영상 예고명 회장은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이제 은영이 차례다. 준경과 은영의 재회. 법전 3회 공식 영상 예고@레몬스카이 LEMONSKY#이선균 드라마 #문채원 드라마 #2023년 드라마 #SBS금토드라마 #액션드라마 #법정드라마 #복수드라마 #레몬스카이드라마리뷰. #김원석작가#이원석감독#법정이미지,대사출처SBS웨이브리뷰에 인용된 드라마관련 이미지,대사의 저작권은 해당 작품의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